사실 신경 쓸 문제는 아닙니다만....
정식 표기는 '팬터지' 가 맞습니다.
판타지는 phanties 라고 표기하며, 이것은 독일의 음악 장르 중 하나를 지칭합니다.
- ...그런데 어째서인지 fantasy 라고 기록해 놓고 '환상곡(曲)' 이라고만 적어놓은 사전도 있더군요. ( 이런 비참한 현실에 대해 잠시 묵념... )
뭐, 그렇긴 합니다만.
판타지라는 것이 일반화 되어 있으니 그냥 판타지라고 하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굳이 명칭에 얽매일 필요는 없겠지요.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