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무법자를 쓰고 있는 저만치먼나 입니다.
최근 설사병으로 고생을 하면서.. 문득 제목을 바꾸어 볼까란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이방인 - 제 1 부 마나의 시대 -
에뜨랑제 - 제 1부 마나의 시대 -
[무협소설] 무법자 와.. 같은 제목이라고 테클 거시는 분도 많고.. 글을 써가며
무법한 내용이 나중에 주류를 이루겠지만..
그래도 머리 색깔이나 피부 때문에 차별 받는 내용이 나오기 때문에....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혹시 좋은 제목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전.. 순수 한국 말이 좋은데.. 좀.. 좋은 제목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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