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자까가 한 분 있슴다.
독자들의 간절한 바램을 저버리구서리 글을 마구마구 자기 맴대로 진행시켜서
여러 독자들 울게 만든 나아쁜 자까임다.
을매나 나쁜 자까인가 하믄
행복하게 살아야 될 남매를 생이별 시키는가 하더니만
어느 순간에 누나를 기냥…… 크으윽 ㅜㅜ
그 나쁜 자까가 ‚그자리’님이라고는 말 못합니다.
그 글이 작연란 ‚무남독녀’라는 것도 말 못합니다.
그저, 을매나 원성이 자자한지는 최신 연재분 댓글 보시면 잘 나와있다는 정도만 말씀드림다.
연화야, 잉잉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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