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연란 "무남독녀" 그자리님은 보시게나
내가 염라대왕으로 취임한지 어언 수천년
하.지.만 내대에 이르러 전대미문의 이런 불미스러운 대형사고가 터지다니..... 헐헐헐
우리 염라국의 절대 불문율
"미인박명 호박장수"
연화는 하늘이 내린 얼굴일쎄.
절.대 15살에 죽으면 안되는 얼굴이구 말고...흠흠흠
연화 때문에 최고 비상 회의가 소집됐고.....
작가인 그대 "그자리님"이 저승에서 편안하고 싶으면 꼭 따라주길 바라내.
협.박.은 절대 아니고 권.유.일쎄. 암!!! 절대 권유라내~~~
연화류(하늘이 내린 얼굴) = 불로장생?급
우리는 15살에 동그라미를 기냥~~~ 2개 더 붙이기로 만장일치로 합의했내
1500.....살
연화는 우리의 율법에 따라 지상으로 곧 보내겠내
작연란 그자리님 "무남독녀" 염라대왕인 나도 열혈애독자라네
건필하시게나.
PS: 연화와 유빈 무적남매는 두손을 꼭 잡은채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면서 행동으로 마음껏 기쁨을 표현했다.
"엄마를 닮어서 이뿐 내가 호박인척 한다고 힘들었어. 키득키득
늙은 아저씨 바보인가봐. 멍청하게 그냥 속내 키득키득"
"물론이지 누나는 너무 똑똑해.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로 이뻐"
"물론이지 키득키득"
그자리님 글쓰는건 작가님의 고유 영역이지만 이번만은 대세에 한번 순응해 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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