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제 학교과제의 증가로 인해서 여유있게 글을 읽을 시간이 부족해져 버렸습니다 그런 관계로 눈물을 머금고 선호작 정리를 하던중.. 금강 문주님의 질풍노도가 눈에 띄더군요........ㅋ 과연 N자 가 들어온게 언제인지 쩝 금강님 계속기다리겠습니다............ㅎㅎ 부디 제가 선호작빼기전까지 복귀하시기를..........
협박입니다 므훗~
그외에도 백도의 이상현님 세티스 전기의 송치현님 의선의 이현신님...........
ㅜㅜ 차마 못지우겠더군요 제발 컴백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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