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무협란의 사자비님, "진천벽력수"로 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거의 40회가까이 연재 되었습니다. 조회수도 근 2000에 육박합니다. 대단한 열정으로 매일, 매일 연재하고 계십니다.
젊은 주인공 '조천방' 그리고 사랑스런 어린 여제자 '기선기'!
사자비님의 매끈한 묘사력은 독자들을 매료시키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마치 우리들이 그 현장에 가 있는 듯합니다. 정통중국무협에, 은은한 중국 연애소설에, 추리력이 가미된 글이라고 보면 과히 그리 빗나간 묘사는 아니라 생각듭니다. 조만간 '정연란' 아니 어쩌면'작연란'으로 월반할 줄 조금도 의심 않는답니다.
과연 비운의 주인공 '조천방'이 어떻게 자신의 정해진(?) 운명을 뒤집고 happy ending이 될지는 현재로선 아리송합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