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물론 요즘 잘지내고 있는 싱싱한 고등학생이랍니다! 하하~
가프님의 이벤트 덕분에 게시판에 글쓰는구요^^
물론 이벤트는 '미르곤아이엠'에서 시작됬겠죠?
독특합니다.
살육종족 칠러, 확률의 종족 파로바블리안,안개물고기,휴워프 등등..
가프님의 독특한 세계관과 깊고깊은 공상성(?)이 상상됩니다.
아아~ 저도 언젠가 저렇게 되고 말겁니다!(버럭!)
흠흠... 역시 스토리는 그렇고 그런 거겠죠?
스토리는 대략 주인공 미르곤이 살육종족 칠러에게 무참히 짖밟힌 글렌시아의 영광을 위해... 그리고 자신의 동생과 사랑하는 다인을 위해 마제에게 거래를 하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거래의 내용은 '나에게 힘을 달라!' 라는 것과 '그렇다면 그대의 분노가 꺼졌을때 그대의 영혼을 받쳐라!' 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분노가 꺼졌다는 것은 칠러를 소멸시켰을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르곤은 사랑하는 동생과 조국,그리고 아버지 케이샨과 사랑하는 다인을 위해 계약을 맺습니다. 그리고 확률의 종족 파블리안을 찾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상당히 독특합니다!
숨겨져 있는 판타지의 이면을 보는것 같죠.
저도 항상 많은 상상을 합니다.
예를 들어 '주인공이 인간이 아닌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호우문큘러스 라면 어떨까?' 또는 '판타지세계에서의 마법사나 검사들이 이세계로 넘어와 가상현실 게임을 하면 어떨까?' 또 '마법사나 검사 대신에 씨프가 주인공을 하면 어떨까?'
하고 말입니다.
저는 항상 생각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반드시 그런 글을 쓸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날이 올때 까지 가프님같이 독특한 판타지를 읽을것입니다아!!(은근슬쩍 홍보?)
여러분도 그 가프님의 독특한 세계관에 빠져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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