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죽는 줄 알았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내내 수정하고 3권 분량을 모조리 다 올렸습니다.
3월부터 써써 성실연재를 하니 벌써...흐흐
먼치킨도 아니고....이중의 후견인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후견인이지 원수인 황제를 몰래 죽이고 방황하다 황태자의 후견인이되는..
또 황태자는 아버지를 죽인 범인이 공작인 것으 알고 그를 증오하는 와중에 공작의 보호 아래 놓이게 되는 거지요...
참고로 공작은 복수를 하기 위해 가면을 쓰고 다닙니다. 가면을 벗고 만나고..쓰고 만나고..
좀.........암울한 내용이긴 하다만...
진지물을 좋아하는 분들께 권하고 싶네요^^ 그리고 권력 암투는많이 써 본적이 없어 어색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한번 클릭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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