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추천을 받고 읽기 시작해서..
단숨에 읽어버린 글입니다.
으음..
어떻게 추천을 해야 할지...조금 그렇습니다만..
일단 재미는 보장합니다. 감동도 마저 보장해 드리지요..^-^)
뛰어난 제자를 맞게 된 평범한 스승의 제자 따라잡기??
차후 대머리가 될 가능성이 농후한 주인공??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가르치는 자의 고뇌??
기재만 찾는 구파일방의 행태에 대한 통렬한 일침??
...이랑은 상관이 있을라나?? 있는 듯도 하고 없는 듯도 하고..;;;
-ㅅ-;;;
(이게 과연 소개글인지..자못 의심스럽지만....일단은 소개글이랍니다..;;)
아무튼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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