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댓글로 알려드리긴 했지만 똑같이 하루 쉬었는데 저한테는 왜 연참해 달라는 쪽지가 없는 겁니까?
아, 저한테도 많이 좀 보내세요. 아니 뭐, 저한테 개인적으로 하실 말씀이 있으실 법한데 저~언~혀 쪽지가 없군요. ㅎㅎㅎ
뭐든지 좋습니다. 10kb 짜리 한편 쓰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
하다 못해 글쓰는 시간 외에는 무슨 짓을 하고 시간을 보내느냐?
언제 글이 제일 잘 써지느냐? 아니면, 스스로 자신의 글을 읽어보면 재밌느냐?, 없느냐?
진짜 경험해 본 내용을 쓰느냐, 아니면 전적으로 상상한 내용이냐?
정 하실 말씀이 없으시면.., 음.. 취미는 뭐냐? 가장 인상깊은 무협소설은 누구의 작품이냐? 뭐, 닮고 싶은 무협소설작가는 있느냐? 등등..
많이 많이 물어 주세요. 보자마자 답변 드립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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