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에 작가님이 직접 쓰신 글을 보고 오늘 처음 읽게 되었습니다.
아직 끝까지 다보진 않았는데, 아 왠지 한편의 공포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언제 무서운 장면이 나올지 조마조마 하면서도 왠지 끄지는 못하고 끝을 보고 싶은 그런 느낌. (시한폭탄과도 같달까요...)
지금도 쉬하러 갔다와서 적어봅니다.
오늘 다 못보면 못잘거 같다는.....
아직 안 보신분들 저랑 같이 밤새 봅시다.(혼자선 무서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재한담에 작가님이 직접 쓰신 글을 보고 오늘 처음 읽게 되었습니다.
아직 끝까지 다보진 않았는데, 아 왠지 한편의 공포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언제 무서운 장면이 나올지 조마조마 하면서도 왠지 끄지는 못하고 끝을 보고 싶은 그런 느낌. (시한폭탄과도 같달까요...)
지금도 쉬하러 갔다와서 적어봅니다.
오늘 다 못보면 못잘거 같다는.....
아직 안 보신분들 저랑 같이 밤새 봅시다.(혼자선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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