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7월 태풍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태풍질주에 작가님 집계하시는분 독자(댓글부대원) 모두분들 수거가 많으십니다.
지금 태풍질주에 참가하신 작연란 류하준님의 새 연재 "변방에서의 사랑"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주군을 지키기 위해 자기 목숨은 등한시 한채 최선을 다하지만 끝내 임무를 다하지 못하고, 주군과 그를 도와준 사냥꾼 부부들이 죽는 모습을 고스란히 지켜보아야 하는 진원 그때 사냥꾼부부의 아들이 적을 헤치우고 주군과 진원을 구해줍니다.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과연 그 이후 사냥꾼 아들(?)은...... 그리고 진원은 어찌 될까요? 아직은 글의 초반 이후의 사건 진행이 궁금합니다. 매우....
여러분 같이 지켜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지금 바로 가셔서 보세요 그리고 댓글도, 많이 다시구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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