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추천을 해주었던 작품입니다. 저도 한표를 던질겸 해서 추천을 하게 되네요. 개인적으로는 명왕전기보다 천인혈에 점수를 더 주고 싶습니다. 명왕전기를 봤을때는 저스스로도 명왕에게 질렸거든요.. 사람냄새가 부족했다고나 할까요?? (사람 같지가 않다는 =두려움이 저에게까지 미쳤기에..) 천인혈은 주인공(적무강 맞죠??)의 성정부터가 쏙 마음에 듭니다.
무엇보다도 이글을 추천하는 이유는 성실연재의 표본이기 때문입니다. 몇 몇 분들은 작가님들이 약속(연재를 하겠다는 공지를 약속이라 표현을 합니다..)을 잘 지키지 않는것에 대해 실망을 하시지요.. 실망스럽기도 하구요. 그런 분들이라면 김운 작가님의 글을 권합니다. 글도 글이지만 언행일치를 실천하시는 작가분이십니다.
찬성: 
반대: 
가비(駕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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