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추월. 상계무적 그런대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유성추월은 비장함도 좋았고 주인공의 복수심도 보았고
상계무적은 상인의 재주 그리고 여러가지....
다만...무지하게 불만인것은 왜 여자들을 무시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무협소설속의 여자캐릭이 특히 한국무협소설속의 여캐릭이 심히 왜곡
되어있어서 남자로서도 무지 불쾌한데.
특히 여자가 처음에는 반항하다가. 몇번 겁탈하니까 여자도 좋아하더라
그래서 자기를 강간하게된 남자를 사랑하게되었더라...
뭐이런것인데 꼭 그렇게 까지 표현해야 하나요 진짜로 그것을 믿는것인가요?
작가분들이 어째서 남자캐릭만 중히 대하고 여자캐릭들을 함부로 대하는지
모르겟네요.
제발 여자캐릭들이 몇번 강간하고 겁탈하면 그남자를 좋아하게되고 여자도
그것을 즐기게됬다고 하는 설정좀 안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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