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다들 아시다시피 초등학생부터 나이 지긋하신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곳입니다. 서로의 생각을 표출하는 과정에서 나와 다르다고 욕설을 내뱉고 무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어린 학생들은 큰 상처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상대가 누구인지 모르기에 더욱더 예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연담지기님 글에서 시원한 그림 보시고 잠시 열을 식히세요~~~
더불어 유쾌상쾌통쾌한 판타지나 무협소설 추천 부탁합니다. 요즘 마음이 심란한지 무거운 소설들은 읽지을 못하네요. 코믹하고 발랄한 판타지나 무협소설 추천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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