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에서 순수판타지를 잘안읽는다고 하지만
이정도 작품이 세자리 이하라는 사실은 잘 안알려진 탓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는군요. 혹 단편을 싫어하셔서 나중에
본격적인 장편이 나오면 그때 봐야지 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어제 본격적으로 하늘과땅의시대를 올리셨습니다.
반 퍼지군과 오퀴스트 뒤팽군이 나오더군요.
이분 소설은 사건이 주인공입니다. 클럭;;
반의 추리력(?) 오퀴스트의 카리스마(?)를 볼수있을 듯합니다.
제가 요즘 새로 즐겨보는 소설로는
물안개, 천지창조, 검의연가, 막심, 미라쥬, 천룡소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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