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님의 무제를 추천할까 합니다.
인간미가 넘쳐나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잔잔한 미소와 가슴 뭉클하고 안타까움을 위한 주인공의 노력과 아픔
그리고 쓸쓸함이 함께 하더군요.
무엇보다 궁금증을 더하게 만드는 글의 전개가 참으로 좋았습니다. ^ ^
제가 이 글에 빨려 들어간 이유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너무나 터무니 없이 허무맥락한 가벼운 무협보다는
이 글처럼 차분하면서도 무협의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바로 이점에 매력을 느꼈던게 아닌가 싶네요~
이의를 제기하신다면 할말이 없지만~
끌리시는 분들은 GO GO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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