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님의 "비가행연심표"를 보고....................
배경은 배교입니다. 작가님 말로는 사랑야그를 쓴다고
하시는거 같은데 제가 보기엔 구성이 탄탄하고 시원스럽게
뻗어 나갈 아주 재미있는 무협이 될거 같습니다.
현재 진행되는 과정은 망해버린문파에서 파문되어
기연아닌 기연으로 지독히 힘들게 무공을 익히고 강호로 첫발을
내딛는 순간입니다.
쥔공의 똥고집과 오기가 볼만하며 가슴속에 품어둔
여린 계집아이의 마음이 조금씩 보이는 재미도 솔찬합니다.
별도작품중에 재미있었던 작품
"투왕" "종횡무진" "그림자 무사"
제가보기엔 별도란이름이 결코 후회하지 않을
작품을 만들거란 겁니다.
기대를 품어 보입시더.
참!!! 이렇게 추천하는 이유는 재미있는데
조회수가 작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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