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 간단히 추천하겠습니다.
일단 첫번째로, 훈지공명님의 천하일미입니다.
요리와 무공이라는 것을 접목하셨네요.
독창적입니다.(..오바성도 좀 -0- 있습니다.)
조회수가 떨어지는것 같아 아쉽네요.^^;
두번째로, 김형석 님의 무림천하입니다.
정연란입니다.
게임 소설인데요, 야매로 산 기계가 말썽을 일으켜
이상한 문에 떨어지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지금은 수련부분밖에 없어 조금 지루하달까요.
하지만 강호출도 부분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세번째로, 류화님의 진천뇌각입니다. 정연란이구요.
각법을 쓰는 주인공 운성이 드디어 수련을 깨고 나왔네요.
과연, 운성은 즐거운 강호유람을 할지,
아니면 결코 순탄하지 않은 힘든 생활을 할지
기대중입니다.
네번째로, 아련님의 개, 이계로짖다 입니다.
양은 적지만, 상상력이 넘칩니다. !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다섯번째로, 소요군님의 그림자군의 만행입니다.
작연란입니다. 동화같은 이야기입니다.
자신을 위해서만 마법을 쓸 수 있는 세계에서,
남을 위한 마법을 쓰는 주인공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보입니다.
이 글을 읽으며
무언가, 상당히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 글이 출판사에서 거절당한다는것이, 아쉽습니다.
(출판사 분들은, 가슴에서 올라오는 그 무엇을 느끼지 못하셨나 봅니다. :( 아쉽네요. )
추천은 끝입니다.
^^
추천을 즐겁게 받아들이시길 바라면서,
전 이만 물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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