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nui님의 잭 게임소설
과학으로 발전한 가상현실게임은
게임의 관리도 발전한 인공지능으로 프로그램으로
하게 되는데 사람과 같이 생각할수 있고 판단하며
그 능력은 인간과 비교가 되지 않는 프로그램들.
한 버그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그램중 하나인 '가이아'가 한 장소에 도착하여
버그를 해결 하였는데 마침 그 자리에 있던
인간형몬스터가 버그로 인해 전염되어있었던것
하지만 가이아는 그 인간형몬스터를 삭제 하지 안았는데
그 이유는 다른곳으로 전염될 위험은 더이상 없었고
작은 장난으로 그 몬스터의 모습을 관찰하고 싶었던것
가이아의 사소한 장난으로 태어나게 된 잭.
아무 생각없이 입력된 정보에만 의지하던 인간형몬스터였던 그가
자신의 판단으로 정보를 찾아 그 정보되로 움직일수 있게 된것
지정된 장소에서만 있던 그가 가상현실이라는 세계를
돌아볼수 있게 되었고....
이해할수 없고 이해 하기도 어려운 자신과 다른 존재들과
같이 지내게 된 잭 비록 자신의 게임안에 존재라는 것도
주변이 보이는 NPC라는 존재와 유저라는 존재와도
다르지만 또하나의 세상에서 활약하는 잭의 모습을 보러 가보아요.
추천이유 : 가상현실케릭이 게임을 한다는거 자체가
재미있을꺼 같고 다른 소설과 다른 무엇이 있을꺼 같아서..
또...절대적인 이유는...솔로부대의 등록할꺼 같아서요...^-^;.
우엥...잭을 쓰시고 있으시는 작가님은 잭을 쓰시다가
마음에 안드시는 부분이 있으셨는지..처음부터 다시 수정을
하고 있으세요..뒷부분에 R을 붙이신 글들은 수정완료...
하지만 그 덕분에 글이 안올라와...R이 붙은 글들을 하나하나
읽고 있었어요..R이 붙은 글들을 다 읽고..아무 생각 없이...
매일 반복하던..나의선호작품을 클릭..그리고...
앗..N이자나?. 무의식의 클릭...하지만...그 글은 잭....
OTL 돌아다니다가 나의선호작을 누르기만 하면...없었던
N이..잭으로 인해 보이기 시작하고...반복해서 잭을 확인하는..
저는 바보인건가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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