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이 안되는 제가 감히 여러작가님들의 노력에 갈채를 보내고자 합니다.
또 한 보다 좋은 글을 찾아 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읽을 숨겨진 보석을 찾아주시는 숨은 공로자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갑자기 왜 이런 글을 올리느냐고?
그야.....(백수라네.....)
요즘 경기가 계속되는 불황으로 모두가 힘든 이때 단돈 몇푼으로 나마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차분하게 나마 풀어주는 여러 작가분들의 재미난 이야기가 훈훈한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죠^^
돈이 없을 때는...마음의 풍요를
몸이 아프거나 불편 할때는 ...정신적인 건강을 지켜주는..
실연의 상처로 괴로울때...잔잔한 성숙한 사랑을 다져주는 글들이 언제나 이곳에서 많은 이들과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추신: 전 고무림 운영진과는 상관 없습니다.....단지 작가 지망생일뿐..(음...생각 해보니 아부같다....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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