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글이 없는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우연히 선호작 베스트 100을 보다가 90~100 사이에 장경님글이
있길래 제가 아는 장경작가님 글인가 해서 읽어 보니 예사롭지않은
게 제가 알고 있는 작가님인 것 같네요.
적에게는 야차, 동료에겐 친구!
고인의 숨겨진비급과 강호의 음모,그 속에서 우직한 주인공의 행보!
아직 여동생으로 남을지 히로인이 될지 모를 여인네와 고단할것만
같은 무림행보가 시작되네요^^
신진 작가님들의 좋은내용에 반한 어색한 문체나 약간은 억지스러운
내용전개가 거슬리는 분이시면 두말할 나위 없구 처음 보시더라도 재
미있는 글일것 같습니다.
장경님 좋은내용과 빠른완결로 좋은책 얼렁 볼 수 있게 한 문장으로 부탁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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