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협소설은 다좋다!!!!!!!!!

근데 시간은 부족하다.

난 회사가야하니까.

그래서 골라본다.

내가 만화방할땐 보는족족 다봤다.

내가좋아 하는 작가는

나한.설봉 좌백. 강호풍.금시조.금수산.김대산.임진광.고명윤.노기혁.동평운

임준욱.장영훈.정상수.중걸.초우.한성수등등이다.

이분들 글을 읽으면 후회는 없을 것입니다.

무협소설 팬이라면...

여러분 무협소설 사랑합시다.

흥미위주라고 깎아내리는 분들도 있지만 이분들은 엄청

머리굴리고 스토리 구성과 전개로 독자를 읽게 만들기위해 고생한답니다.

개그는 개그이듯이 장르소설도 장르소설로 봐주세요.

왜 헐뜯고 날립니까.

보기싫음 안보면 돼지.

그저 칭찬합시다 작가님들 힘나게...

[해충잡는]

하하 고무판 들어오시는분들은 그런생각 가지시는분들 없을듯

[운룡]

순간 회사가 야하니까...로 읽어버려..살짝 고민했다는...ㅋㅋㅋ 그리고 이유있는 칭찬과 이유있는 비평은 작가님들의 힘이 될수 있지만....무조건적인 칭찬은 아니라고 봅니다..ㅎ 제가 작가가 아니라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런류의 칭찬은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 있다는 것이 제 생각인지라..하하..그냥 쓸때 없는 헛소리 였습니다....

[Ze피로스]

회사가 야하니까. ㅋㅋㅋ.
이것도 끊어읽기 나름이네요.^^
그리고,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고 합니다. (이 말이 무척 맘에 들어군요.^^)
그러나, 글 쓰는 분들을 보면, 늘 칭찬을 두려워하십니다.^^
그렇다면, 일단은 덩실덩실 춤이라도 실컷 추게 만드는게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