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김운영님의 흑사자 한시랑님의 태산파 황규영님 인간의 함성 추천~!!!
김운영님의 흑사자는 너무 유명? 하죠.. 처음부터 완벽에 최강을 달리는 우리의 주인공.. 수련하면 약해지는 이유로 수련씬 없고 바로 가출해서 대륙을 풍미하고 돌아옵니다. 돌아온뒤 죽은 형님의 뒤를 잇는 흑사자의 모험담,, 정말 김운영님 다운 소설~!!
한시랑님의 태산파에는 정통의 길을 걷는 노력파 에다가 의협을 쫒는 주인공이 나옵니다. 어떤때는 안타까워 보이기도 하지만 여러 시련을 딛고 성장해가는 주인공이 멋있습니다. 최근에는 친구와 합류해서 더욱더 흥미진진~
황규영님의 인간의 함성은 천계의 천사들 때문에 갑자기 차원이동을 당해서 인간세상에 버려진 주인공이 나옵니다. 마족을 하나하나 찾아서 원래살던 세계로 돌아가려는 주인공. 능력이 어떤지 알수 없지만 각각의 마족마다 색다른 모습으로 잡는것도 하나의 볼거리~!!
선작을 안하셨다면 선작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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