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묵성혼님의 '천류비선'

추천글을 보고서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오랫만에 패도적이고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가는

소설이 아닌 편하게 읽으며 감상할수 있는 소설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 혈연관계일지도 모르는 남녀가 만나

서로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속인체 시간은 흐르고

그러다 문득 자신을 돌아보니 언제나 자신의

옆에 존재했던 그 사람을 좋아하고 있더라..

랄까요?

우후훗.. 모든것은 직접 보시길 바라며

묵성혼님의 천류비선을 추천드립니다.

[가을흔적]

혈연관계 아닐 겁니다 ㅎㅎ

서로 연이 닿은 사람 인지도 아직 모르죠

[다크세이버]

ㅎ_ㅎ 초반 진행상황을 본다면 주인공의 아버지가 히로인의 어머니를
강제로 취하고서 떠나버린듯 싶은대...뭐 나중에 가보아야지 알겠지요~

[가을흔적]

설마... 그럴 사람으로는 묘사가 안 되어 있던데요..... 쿨럭
일이 잘못되면 사문을.... 사부님을 찾아 간다는 아버지의
독백만 봐도...

방금 3연참 올라 왔습니다^^

오옷 ~

[우~~사]

이건 무협의 탈을 쓴 요괴전 같은데여... 등장하는 요괴가
어찌 ... 이리 많은고... 참고 보려했지만.... 요괴전은 취미가 없는지라..
그래도 잼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