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초심(初心)
작성
05.09.28 19:07
조회
396

어제 정규연재란으로 올라온 작가 솔아솔아입니다.

제목은 디바인 바우처구요.

음...원래는 유조아에서 연재하고 있었습니다.

유조아에는 141편까지 연재된 상태구요.

나름대로 고정팬도 있고 인기도 있는 편입니다 ^ㅁ^/

투베에 올라가기도 하구요 >_</

하지만 유조아는 너무 가벼운 글만 좋아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그래서 고무림으로 왔습니다.

그 동안 자연란에 있어서 하루에 3연참밖에 못했지만 내일부터는

5연참씩 나가기로 했습니다.

[복사글도 너무 힘들어요오오오 ㅠㅁㅠ]

그리고 아랫글은 유조아에서 올라온 제 소설 서평글입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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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서평글입니다^ㅁ^/

제목  묘안!!! 완성도 높은 소설을 추천합니다 날짜 2005.07.24

작성자  햇빛고양이 조회/추천 594/0

저도 소설을 쓰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이 작가분은 제가 봐도 굉장한 필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제가 보고 있기에는 부럽죠. 복잡해서 제가 쓰는 것을 포기한 전쟁씬이나, 초반에 나오는 장사 수단 등, 아이디어, 문체, 유머, 스토리. 빠질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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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정도로 하고... 서평을 시작하겠습니다.

솔직히 말해 작가님과 제가 전혀 모르는 사이는 아니고, 친한 사이입니다. 하지만 친하게 된 동기가 이 소설이죠. 처음 소설을 읽기 시작하였을 때, 주인공의 재치와 입담, 장사시 발휘되는 끼에 반했습니다.

작가님의 아이디어와 상상력에 놀란 거죠. 그리고 한회 한회 올라올 때마다 기다리게 되더군요. 탄탄한 스토리와 어디 내놓아도 빠지지 않을 필체, 두 명의 주인공으로 진행되는 흥미있는 스토리.

멀티앤딩이라고 하던가요? 각자의 인물로 사건이 일어나고. 나중에 되서는 만나게 되는 이야기의 구성이죠. 로벨[주인공 중 한명],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이나, 강하지 않습니다. 후반 부로 갈 수록 성장을 하죠.

판타지의 묘미 중 주인공의 성장을 잘 살린 캐릭터입니다. 모자란 저의 실력으로는 다 이야기 할 수 없지만, 읽어보신다면 분명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스토리가 점점 깊어져 흥미있게 되어가고 있는 지금 고정 독자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만큼 재미있다는 뜻이겠죠? 말없이 선작만한 사람보다는, 열렬히 활동해주시는 분들이 많은 소설이 좋은 소설이니까요. 그 만큼의 몰입도가 있다는 거죠 =^ㅅ^=

그러니 한번 읽어보십시오. 판타지의 구성 중 빠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만약, 있다면 작가분에게 이야기를 건내보십시오. 그리고 스토리에 동참해보세요. 분명 마음에 들게 될껍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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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서평글입니다 ^ㅁ^/

제목  정말 놀라운 글이군요. 날짜 2005.09.28

작성자  slrlaltlqkf 조회/추천 94/0

솔직히 전 많은 소설을 읽지 못했습니다. 게시판 옵저빙을 하다보면 상당히 많은 소설들이 있다는 걸 알뿐이죠. 그러다가 접하게 된 것이 여기 묘안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투베에 올라와 있기에 보려고 체크했다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추천수에...에이~뭐냐 이거...하면서 뒤로 돌려버렸습니다.

그런데 게시판 옵저빙을 할 때마다 이 묘안이란 글이 눈에 밟히더군요. 홍보란에도 있고...추천란에도 있고...;;

그래서 속는셈치고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놀라버렸습니다. 글은 좀 쓰는 것 같은데 먼치킨 아닌가, 하고 말이죠. 다들 경험해본 바가 있겠지만 지금껏 좀 쓰는 사람이라고 믿었다가 배신당한 경우가 몇번 있지 않았습니까?

여기서 또다시 그만둘까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러다가 2편을 보고 3편을 보았습니다.

3편...여기서부터 갑자기 정통같은 분위기가 나더군요. 요즘 먼치킨이나 깽판물에 질려있던 저로선 이것도 괜찮겠다, 싶어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한편 한편 더해갈수록 점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왠지 남의 일같지 않게 느껴지는 로벨의 일상생활이라든지 카린의 이중적이면서도 귀여운 모습, 로벨의 친구인 켈린과 이스프린, 등 많은 인물과 사실적인 상황묘사에 카타르시스를 느꼈다고 해야 하나요?

거기다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붉은 머리의 남자와 금발 엘프의 정체도 궁금해집니다.

그렇다고 이 소설이 장점만 있는 건 아닙니다.

초반에 시점 변화가 잦은 바람에 얼핏 이해하기가 어렵더군요. 하지만 뒤로 읽어갈수록 이 시점변화가 스토리의 진행상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걸 알게 된 이후로, 그리고 시점변화로 인해 자칫 지루한 일상의 여행이 될 수 있는 것을 보다 몰입감 있게 끌어당기게 해줄 수 있게해주는 장치라는 걸 알게 된 이후로, 도리어 더 장점이 되어 제게로 다가오더군요.

그리고 각 편마다 달린 리플도 봤는데 지적이 들어오면 즉각 고치시는 모습이 엿보이더군요. 게다가 리플마다 일일이 대답까지 해주시고...지금까지 지적하면 자기변호에 혈안이 되던 사람들과는 정말 다르더군요.

저는 아직 이 소설을 끝까지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한번 끝까지 믿어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이 소설과 작가에게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글을 보는 님들도 한번 믿어보는 게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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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서평글입니다.

제목  명작 판타지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작품! 작성자  단백질부족  조회 1082

작품 ▣디바인 바우처(Divine Voucher)-묘안▣  날짜 2005.09.24 추천 3

좋은 판타지, 그것은 좋은 이야기일 것입니다. 그리고 유조아에는 여러 좋은 이야기가 많지만, 전 여기 [묘안]을 추천하겠습니다.

작가분이 가진 지식과 경험을 충분히 발휘한 소설이라고 할까요?

그만큼 경험이 담겨 있기에 생생하게 작가분의 생각이 전달 되기 쉽습니다. 준비 과정 또한 대단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세계관에 관해서는 말할 필요도 없겠죠.

뿐만 아니라 캐릭터간의 심리관을 잘 설정하여 멋지게 풀어가는 것 또한 이소설의 장점입니다.

잡설은 여기서 마치고, [묘안]이란 소설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은 알아야겠죠?

처음의 [묘안]의 프롤로그를 읽는 사람들은 놀라실지도 모릅니다.

날아다니고, 혼자 다 해먹으니... [요즘 판타지 추세니 놀라지 않으려나?]

그러나 조금 읽다보면 그런 황당한 먼치킨류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먼치킨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 작품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이 없더군요.

역시 먼치킨이라면 비매(비상하는 매)나 봐야겠습니다.

다시 잡설로 빠져드는 것을 미리 잡고서...

묘안에는 두 명의 주인공이 등장하는데. 주인공에 따른 챕터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창세기전3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이해하기 쉬우실 텐데...

평범한 청년 로벨과 만능에 천재 같은 카린. 두 사람의 이야기가 전개 되다가 나중에 서로 만나게 되어 같이 다니게 되는 거죠. 그리고 이 작품의 장점인 심리에 대한 묘사 답게, 두 사람의 애정에 대해 나타내는데. 주인공들의 심리에 대한 변화로 때론 기쁘고, 때로는 슬프고, 답답하던 감정을 풀어준답니다.

너무 많은 것은 작품을 읽으신 후, 비평으로 남겨주시면 작가분이 좀더 광참을 하겠죠 클클클

뿐만 아니라, 전쟁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 해드리고 싶군요. 전쟁 또한 이 소설에서 매우 중요하기에, 전쟁씬이 중간 중간 등장하는데 여기서도 심리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이 소설의 특징이 잘 드러납니다. 요즘 소설들의 어설픈 머릿수 동원이 아닌 정말로 전쟁을 하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장수들의 심리상태를 잘 표현했습니다.

소개는 이정도면 충분할 것 같으니. 이제 작품 찾기에서 묘안을 쳐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작가님의 멋진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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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는...조금 안좋은 평이지만;;;올리도록 하겟습니다.

[지적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작가가 되어야지요 ^ㅁ^/]

제목  묘안 이라는 글에 대해서... 날짜 2005.09.13

작성자  qkrqudekf 조회/추천 255/0

내가 묘안이라는 글을 솔직히 지금나와 있는 부분까지 읽지는 않았지만 먼가 부분부분적으로 빠진 느낌과 더불어 너무 등장 인물들의 설정이 너무 복잡하게 되있고 ....

그리고 조금은 빠른 진행인 글 같은데... 머 솔직히 더 읽어봐야겟지만 서도 약간 이런글은 너무 지지부지 끌게 되면 겉 잡을수 없이 글이 넘 광범위 하게 넓어질뿐만 아니라 작가 자신에게도 너무 부담감이 작용할수 있을것 같네요.

그리고 너무 내용이 조금은 빠르게 진행이 됨에 따라서 약간은 자잘할만한 그래도 꼭 들어가야될것같은 이야기들이 빠져있는 느낌입니다.

머 읽고 있는 부분적으로는 넘어가줄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다 일거본상황에서는 먼가 빠져있는 느낌이 안들수가 없을것같네요.

아무튼 내가 전체적으로 다 읽어봐야 어느정도 이글에 대하여 전체적인 윤곽이나 줄거리들을 알게 될것이지만 현재 내가 읽어본 분량에 대해서만은 저위에 적어 놓은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것은 어쩔수가 없는것같다.

강철의날개 작가분 미안해.....

나 너무 미워하지는 말아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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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섯번째...;;

제목  강추! 묘안 작성자  느끼한늑대  조회 636

작품 ▣디바인 바우처(Divine Voucher)-묘안▣  날짜 2005.09.20 추천 5

이야기는 1차 통일 전쟁이 휴전으로 접어든 지 5년 되는 해. 흑마법의 계약을 맺은 묘안의 사신 카린과 2년 전, 사건으로 고국에서 도망쳐나와 다른 곳에 정착한 청년 로벨이 만나면서 시작됩니다.

짧은 만남을 뒤로 하고 거상의 꿈을 안고 대륙 최대의 상단에 입단하게 된 로벨. 그러나 그의 꿈은 현실 앞에 산산이 깨어지고 맙니다. 오랜 사무직에 찌들어서 시들어가는 주인공. 그때, 그의 고국에서 로벨과 같이 도망나왔던 그의 친구를 잡으러 옵니다.

이야기의 핵심은 흑마법과 계약한 묘안의 인물이 펼쳐가는 구조!!!

주인공 로벨과 카린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작가가 작품속에 등장하는 두 인물에 대해 평가가 있다. 잠시 소개하기로 하겠다.

로벨 : 어리버리 한 모습이 많이 나오지만 매우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 푼돈이 아까워 쩔쩔 매기도 하고 할아버지를 좋아하며 겁도 많은...그런 청년입니다.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청년이   죠.

카린 : 만능입니다;; 냉철하면서도 활발하고 귀여운 이중적인 면이 있는 캐릭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케릭이고 인물투표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보이시한 매력을 물씬 풍기는 꺽다리.

    

이 작품에도 사랑이라는 소재가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바로 카린과 로벨의 사랑!

러브액츄얼리에 다음과 같은 장면이 존재한다. 마크가 쥴리엣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이다. 가장 친한 친구의 아내를 사랑하는 마크가 차마 입밖으로 꺼낼수 없던 자신의 마음을 여러 장의 종이에 써서 조용히 그녀 앞에 들여 보이는 그 장면.. 그 어떤 화려한 미사여구나;; 비싼선물보다;; 더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진실한 말 한마디의 힘

위와 같이 로벨이 수줍게 용기를 내어 카린에게 고백하는 장면은 압권이 아닐 수 없다.

또 하나의 강점이라면 탁월한 심리 묘사에 있다. 주인공 카린과 로벨, 두 인물의 심리 묘사에 작품은 상당한 심혈을 기울인다. 이로인해 언뜻 지루해 보일 수도 있으나 그렇지가 않음을 감히 단언하는 바이다.

선작과 조회수가 높은  작품이 명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보지 말기를 바란다.

섣부른 편견과 아집에 휘둘릴 작품이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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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서평입니다.

음...그리고 아까 비평글 써주신 님도 지금은 열렬한 광팬이 되어버리신 관계로...미안하다며 곧 다 읽고 추천글 써주시기로 약조가 되어 있습니다.

[물론 유조아입니다~ㅁ~;]

어느새 형님 아우하는 사이가 되어버렸는데요. 허허...;;[제가 동생이고 이 님이 형님입니다 ^_^/]

아, 이 형님 아뒤는 qkrqudekf 입니다 ^ㅁ^/

음...저 5개의 서평을 올려버리니 더 이상 작품 소개할 것이 없네요....-ㅛ-;;

그, 그럼 꼭 읽어주세요오오오~~>__</

후기 -너무 길다고 거부감 들지는 않았나요?


Comment ' 16

  • 작성자
    Lv.59 다크세이버
    작성일
    05.09.28 19:16
    No. 1

    자추길이의 압박에 쓰러졌.....일단 글보로 기어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다크세이버
    작성일
    05.09.28 19:18
    No. 2

    그리고 날잡고 수정좀 부탁드려요.. 유조아랑 여백차이가 심한지
    중간중간 엔터쳐진부분이 예술이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심(初心)
    작성일
    05.09.28 19:26
    No. 3

    크헉...ㅇ_ㅇ;; 여백차이....;; 수정하기로 하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방황하는
    작성일
    05.09.28 19:32
    No. 4

    얼레 ㅡㅡ;;;유조아에서란 말듣고 서평 쭈욱 훓어봤는데
    첫번째 서평 쓴사람 같은 교단(유조아에서 뜰활동하는데 그런게 있어요 후후 ㅡㅡ;;)사람이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꿈에다름
    작성일
    05.09.28 19:33
    No. 5

    조아라에서도 자주 봤는데;;

    근데 좀 복잡한 감이 없지않아 있어서 -_-;;

    고무판에도 오시는가 보군요 ^^;;

    환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방황하는
    작성일
    05.09.28 19:33
    No. 6

    덧붙여서 아직 글은 안봤지만....
    글읽는 취향이 어떤지는 대충 알기에 일단 선작찍고 보러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심(初心)
    작성일
    05.09.28 19:50
    No. 7

    방황하는 / 네 맞습니다. 학교와 파리교단이라고 같은 교단이죠. 햇빛고양이님의 권유에 따라 파리교단에 입단하고 뱀파 일족이 되었죠 ^ㅁ^
    그리고 음...나중에 제가 형이 되고 햇빛고양이 님이 동생이 되었죠,
    지금은 누구보다도 친하게 지내는 사람입니다.^ㅁ^/
    또 학교는 햇빛[그냥 이렇게 부릅니다;;]이 만들었기 때문에 갑하게 된 거구요. ^ㅁ^/ 오해하지 말아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방황하는
    작성일
    05.09.28 19:56
    No. 8

    ㅡㅡ;;;저도 파리교단이에요 ㅡ.ㅡ;;;뱀피일족이고요 ㅡ.ㅡ;;;
    활동을 잘 안해서 ㅡ.ㅡ;;;
    흠....유추해볼때 26이상이란 말이군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심(初心)
    작성일
    05.09.28 19:57
    No. 9

    24살입니다. 그런데 뱀파 일족이라면...+ㅁ+;;[사실 소설 리메 이후로 교단 활동을 잘 안하긴 하는 관계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심(初心)
    작성일
    05.09.28 19:58
    No. 10

    짐빙/아, 그리고 엔터 신공 부작용 완전 수정햇습니다.^ㅁ^/
    이론...어쩐지 초반만 보고 사라진다 했습니다 ㅡㅁ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방황하는
    작성일
    05.09.28 19:59
    No. 11

    얼레 햇빛씨 25살 아니었나요 ㅡ.ㅡ;;동갑이었던걸로....
    강철씨였나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심(初心)
    작성일
    05.09.28 20:03
    No. 12

    제가 강철입니다 냥...0ㅅ0;;
    그리고 햇빛은 20살이에요.^ㅁ^[19이라고 우길때도 있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심(初心)
    작성일
    05.09.28 20:04
    No. 13

    그러고 보니 명칭이...0ㅅ0;; 비록 뜰에는 명칭이 없지만
    뱀파일족의 블러디 드라쿨입니다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데르카니안
    작성일
    05.09.28 20:39
    No. 14

    추천0 -_-;;
    전 프롤로그는 11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겜스톨
    작성일
    05.09.28 22:44
    No. 15

    오늘 조아라 투베 세 손가락이더만 ^^ 추카 추카 해야 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심(初心)
    작성일
    05.09.28 23:11
    No. 16

    ~ㅁ~; 투베는 그냥....올라있는 거구....무념무상입니다 ^ㅁ^;;[조회수가 낮은 관계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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