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건지..시험의법칙(?)

음.. 참 묘하네요 제가 고무판에 정착(?)한지 3년이 넘었지만.

이맘때만되면 변하지않고 선호작 수가 늘어요..

시험기간!!!

이상하개도 추천글이 눈에들어오고... 일단 선작찍어두고.. 읽다보면 어느새 연재분을 다읽은 상태..

그리고 다시 시험기간이 지나면 하나둘씩 선호작을 지워갑니다..

물론 저와 호흡이 맞는글은 꾸준히 보지만요.

혹시나 여러분도 그런지해서 올려봤습니다^^

[天魔狂風武]

오 저랑 똑같네요 평소에는 항상 n이 들어오고 시간이 부족해서 못읽을정도였는데 시험기관되니까 선호작 9개 되던것이 15개 정도로 증가하고
n은 뜨는 순간 사라지고.. 저랑 판박이시네요

[카미트리아]

시험기간이 되면..
연중 되었던 글들이 연재 시작하고..
기다리던 책이 나오죠..

[가막새s]

그것 덕택에 시험을 망치는경우가... 크윽!

새로운 마공이름을 지어야 할듯 -_-

대략 시험마공 정도 -_-?

[방황하는]

원래 글이 제일 잘 읽히는 때가 오늘 밤새면 내일 셤 충분히 커버 가능할때!!! 그런때 아무소설이나 들어가면 심해속의 진주같은 작품들이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