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많은 분량이 올라 와 있진 않습니다.
연재도 빠르다고 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보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스승이 등선하고 자신의 힘을 숨기고 쟁자수가
된 주인공 너무나 강하지만 자신을 숨려고 하는
그는 아직 세상을 잘 모르고 강호를 잘 모릅니다.
하지만 힘을 써야 할 때 주저함이 거의 없습니다.
피를 보길 싫어하지만 그의 강함은 그것을 무시
할 정도로 강해 마적단을 한명도 안죽이고 해산
시킬 정도입니다.
인정 많고 귀찮은 것을 싫어하는 이 주인공이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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