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키보드를 새로 샀는데 싼걸로 샀더니 역시나 뻑뻑하군요
마우스랑 키보드는 돈을 아끼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이번달에 스트레스로 인한 연초값이 상당히 지출되는 바람에 쩝....
마지막으로 글 올렸던때도 N자의 압박이라면서 흐흐흐~하고 변태처럼 웃기만 했지 정작 글은 읽지 않았건만.... 그 후로 몇일이 지났는데도 오기사시미, 대장부무오, 흑사자, 무인지로는 새 글이 올라와 있질 않네요...쩝....
나머지 26개는 뭐....N자의 압박이긴 하지만....
고무판에 접속 못한 몇일간 생각하기에 그토록 접속 오래했던 고무판이기에 남는시간동안 여가생활을 보내며 오히려 시간이 남을것이라 생각했건만....
고무판을 들를때는 이만큼만 보고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란 생각을 하고 생활했는데....
그만큼의 시간이 비었으니....더 놀아도 되겠지...하는 안이한 생각에
오히려 더 헤이해진것같네요 쿨럭....
그래도 컴터 고치고 포멧다시하고 고스트 깔고 프로그램 깔고 기타등등 ㅡㅡ;;;나름대로 힘들었다는....
자자~~ 오늘 시간 난다면 나름대로(?)호응이 있는 몇년전 기억에 남는 알려지지 않은 명작 추천 한편 더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사촌동생이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 있겠군요 쩝....
그넘이랑 놀아준다고 한 이틀 날려버려서 ㅡ.ㅡ;;;
뭔말을 하고있냐고요 ㅡ.ㅡ? 이틀 밤새서 횡설수설 중이랍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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