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여러분 공감하십니까?" 블리츠

몇일전 추천글보고 갔더랬습니다..

초반 지옥에서 뭐 이러쿵 저러쿵 마신이 어쩌구 저쩌구 하더만..

뭐 수천의 원념이 섞여서...뭐 그 원혼이 한아이에게루 전해져 한아이가 태어난다나..대책안서는 먼치킨물의 서막인가 하고..살짝 걱정했더랬습니다... 뭐 좀 더가니 걱정 싸악 접히더랍니다..

이거이 요새 보기드문 기사 나옵니다..라실이라고.

볼만 하더라 이말입니다...근데 약간 볼만 해서 뭔 추천글까지 쓰는 수고를 하냐고 물으실까바...

사실 추천글 읽고 한큐에 열독 합니다..그리고 하루하루 " N" 요것만 기다리니 살짝 속상하더란말이지요...요거 추천글 올라오면 조금 연참 하실라나 해서 쓰는거지요..

검색에 블리츠 하시고 선추 하시고..댓글에 살짝...살짝

이상....입니다..

  

[노란병아리]

전 원래 보고 있고 댓글도 잘 달아요. -0-)/

[帝國의꿈]

추천합니다!

[케너비스]

블리츠 리메..초반에 접을뻔 했습니다.
대략 아버지 죽고..산에서..인가? 거기부터 정말 흡입력이 장난 아니더군요..

[유이드]

추천합니다.
재밎는 글인데 추천 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럿지 얼마나 잼있는데요.
^^

[비온뒤맑음]

초반엔 몰입이 잘안되서 그만둘까 하다가 BOV를 넘 재밌게 읽어서 계속 보다보니 푹 빠져버렸습니다.
단지 주인공이 주체가 되어 일을 진행하기보다는 모시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을 돕는다는 이야기가 드문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왕자가 부담스럽더군요...(아직 완전히 얽힐지 아닐지 모릅니다만...)
다른 소설을 읽으면서는 별 생각 없이 넘어갔는데 주인공의 포스가 너무 강한가 봅니다^^;;

[천룡석현]

공감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