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란것도 글쓰는이의 상태에따라 잘써지기도하고 안써지기도 하는것 같아요
또 술술 풀려야 정상인 부분도 이상하게 써지지 않는다거나, 절대 풀어나가기 쉽지 않으리라 생각했던부분도 이상하리만치 술술 풀려 나갈때가 있더군요.
결국.. 이 모든건... 그분이 오시느냐 마느냐에..? =ㅅ=)))
여튼.. 글을 한창 쓰다 유난히 잘 풀린다 싶어 한마디 주절거리고 갑니다.
'ㅅ' 오늘은 일주일만에 학교에 슬쩍 나가 봐야 겠네요. ... 그래봐야 영화만 보겠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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