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축] 선작수 150 돌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옙, 그렇습니다. 150 돌파인 것입니다. 'ㅁ'

사실 수 백 수 천에 이르는 분들께 선작된

인기 작가님들의 명성에 비하면야 아직 한참 멀었지만

그래도 제 글을 관심있게 봐주시는 분이

이만큼이나 있구나~ 하는 보람을 느낍니다 ^_^

몇 차례 적은 적이 있습니다만,

저는 사실상 인터넷 연재가 이번이 거의 처음인데요,

정말 용기를 내서 고무판에 연재신청을 하길

참 잘했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ㅁ; 아흑...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_^

관심있게 지켜봐 주세요~

* 연재하는 글은 정연란 '형제'입니다;

아래 데미안9 님의 댓글을 보고 부랴부랴 수정합니다 ^_^ 호호;;

[노란병아리]

축하해요

[하르얀]

마침 시험이 끝나서 읽을 글을 찾던 참이었습니다^^ 명랑하고 재미있는 인삿말이 글에 대한 기대를 마구마구 불리는군요 ^^; 아, 그리고 선작수 150회 돌파 축하드려요 ^^

[데미안9]

무슨 글의 선작수인지.. =_=;;;;;
글 소개를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 뻔..

[세오르]

노란병아리 님 / 감사합니다 'ㅁ' 게시판의 대모님 ㅋ
하르얀 님 / 시험이 끝나셨다니 홀가분하시겠어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_^ 기대해주신만큼 좋은 글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게요~

[노란병아리]

형제요

[세오르]

아앗, 데미안9 님 ; 말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하하...
노란병아리 님, 저보다 먼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케스]

이런걸 자랑하다니... 세오르 군... 멀었어요. 떽!

연제분을 올렸으니... 오늘은 용서할까나...-ㅅ-

[세오르]

연제 -> 연재 -ㅁ- 키득키득
케스 군, 피차 멀었습니다 우후후 +_+
아직 멀은 건 인정합니다만,
그래도 저에겐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인데요~ 우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