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이렇게 추천하는것이 마지막이 될수도 있습니다 ^^;;
..........그저 그렇다는거죠 ^^;;;
---------------------------------------------------
매일 매일 같은 하루.. 항상 풍족하게 살아왔고 항상 뭐든것이 내 앞에 있었다. 돈... 그런것은 내 앞에서 하나의 가치도 부여되지 않았다.
우리 집은 풍족했고 나 한테는 뭐든것이 주어졌다.
그러나... 나는 만족한걸까? 나는 행복한걸까?
어느날, 이상한 녀석이 나타났다. 이상한 해골바가지야... 말도 할줄 안다. 참 이상하지... 하지만 뭐 내 정신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어.
그런데 이놈은 나를 보자마자 심장을 내놓으라니 피를 바치라니 이상한 소리만 해댔지... 조금 혼내줄까 싶었는데 그만 계약을 했어..
아... 신기했지. 어쩌면 그때 나는 조금 만족한걸까?
'어쩌면... 내 마음은 저 깊숙한 곳에서 부터 뚫려 있는 것이 아닐까?'
[세하]
---------------------------
참말로-_-
이번 추천에선 필이 안 꽂히더군요. ㅠ_ㅜ... 어쩌면 그것땜시 그만 둘지도[어디까지 가능성입니다아앗!!]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