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ight DRAGON 이라는 제목이기에,
이런 것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아싸라비야~라면서 달려갔습니다.,
1화를 보면서 흐뭇 흐뭇 ~~~~해하면서 읽어내려가는데
2화 제목 수상한 고고학자 에서 눈치를 챘어야 하는데
스토리는 절대 있을수 없는 위치에서 로마군의 장비가 유물로 발견되고 거기서 복선으로 마법(?)이라는 힘을 알아 내고자하는 이들이 존재하게 됨을 압니다.현재는 유물로 남아있는 힘 마법
3화 Temple of Blue Dragon
4화 Terror
여기서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기대하던 글은 아니었구나 그..런데. 왜 자꾸 내손이 다음 글을 누르는거지 ㅠ.ㅠ
3화 4화 내용은 북부 유럽의 한 지역에서 온전한 이교도의 신전 블루 드래곤의 신전을 발견하게 되고......
더욱 경악할만한 사실은 신전에서 타임 워프의 흔적을 보게 됩니다.그러나 이 타임워프의 힘을 노리고 테러 조직을 가장한 잘 훈련된 집단이 인질들을 잡고 강제로 신전 점거에 들어가고 ...
여기까지가 제가 읽다가 말고 와서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근래 보기 드문 소재의 소설입니다,
아직은 글의 양에 비해 초반이므로 ^-^ 판단을 유보하고 쭈욱 읽어봐야지요 ..
트랙픽으로 음악 지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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