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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우화등선- 빨리 선호작을 할 수 있게 되기를...

작성자
Lv.1 하얀비
작성
05.11.04 02:35
조회
889
글주소
https://square.munpia.com/boTalk/14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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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들이 추천해주셔서

호기심 반 별 기대 반없이 읽었는데...

정말 재미나네요.^^

청명선인의 다음 행보가 너무 궁금합니다.

지금 회사에서 철야하고 있는데...

이거 읽고 스트레스 풀었네요. ^^

한번 읽어보세요.

빨리 정규란이나 작가란으로 옮겨가서 선작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선작이 안되니 다음 편 찾는게 약간 불편하다는...^^;;

안보신 분들 한번 보세요.^^

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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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

  • 작성자
    Lv.1 풀내음
    작성일
    05.11.04 02:42
    No. 1

    저도 방금까지 보고 왔어요 ^^ 넘 재밌음
    고 무협에 있습니다. 정말 초특급 강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긴수
    작성일
    05.11.04 02:42
    No. 2

    카테고리 나오면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수 있을거에요.
    청명이란 순수 결정 신선! 이 정말 귀여워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05.11.04 02:49
    No. 3

    추천글 감사합니다, 하얀비님!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저도 얼른 카테고리를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ㅡㅜ
    호치님,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강추! 라는 소리가 이렇게 기분 좋을 줄은 몰랐답니다.^^
    긴수님, 제글을 빠짐없이 찾아 읽어주시니 마음이 뿌듯합니다. 내일 자정에 또 찾아주실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롸휜
    작성일
    05.11.04 03:29
    No. 4

    잠도 못자고 한버에 쭉 읽었습니다. ^^;;
    뭐랄까 편안한 느낌에 읽다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05.11.04 03:32
    No. 5

    Line님,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그럼 저는 기쁘답니다. 편안하게 읽고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니, 이런 칭찬이 어디 또 있을까요! 청명의 팔자가 사납지만은 않나봅니다. 내일 자정에 다시 찾아뵐테니, 기억해주셔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이라고해
    작성일
    05.11.04 03:44
    No. 6

    정말 잼나게 읽어서요 푸풋한 청명의 마음
    편안하고 마음속에서 킥..킥 하고
    나도 모르게 웃음이 묻어나는 글..이에요
    출근도장 준비해야 하네요 이제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05.11.04 03:49
    No. 7

    진이^^;;님,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저는 기쁩니다. 출근을 준비하신다니, 밤을 새셨군요! 이럴때는 에이스 침대를 구비해야 하는데.('에이스에서 주무셨니?' 이 광고만 보면 잠이 와요~) 내일 자정에 또 글을 올릴 예정이랍니다. 또 찾아주시길 바랍니다.(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멸구
    작성일
    05.11.04 04:43
    No. 8

    방금 읽었는데 정말 재미 있네요.
    청명의 순수한 마음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청명의 행동에 다른 사람들이 당황하는 장면을 보자
    저도 모르게 쿡쿡 하고 웃었답니다^^

    빨리 선작 할수 있기를 빌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4 하얀밤
    작성일
    05.11.04 05:23
    No. 9

    저도 방금 읽고 왔습니다....
    동화같은 무협입니다.(아직은요...)
    주인공 청명의 이름 그대로 깨끗하고 맑은 글입니다.
    순수함이 돋보입니다... 재미도 물론 있습니다.
    못 보신 분들은 어서 가서 읽으시길..
    모두 좋아하시리라 믿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風雲月
    작성일
    05.11.04 07:57
    No. 10

    호오...
    보러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아사한년
    작성일
    05.11.04 09:06
    No. 11

    오딧다는거지 않보이는데..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별빛
    작성일
    05.11.04 10:02
    No. 12

    쩝.. 칭찬이 자자하시니...
    한번 가봐야 겠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05.11.04 10:48
    No. 13

    멸구님,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오늘 자정에도 청명의 이야기가 다시 돌아온답니다. 또 찾아주시어요.
    하얀 밤님, 동화같은 무협이라니, 과분한 칭찬입니다.(__) 하지만 마지막의 '아직은요'라는 말이 맘에 걸려요.ㅡㅜ 기왕이면, 앞으로도 동화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0^
    風雲月님, 보러오신다니 감사합니다! 제 글을 Go! 무협 란에 있습니다. 카테고리가 없으니 선작은 못하지만요.
    아사하다님, 카테고리가 없어 게시판에서 검색해야 한답니다.ㅡㅜ
    별빛님, 한번 와서 읽어주시어요. 초보 작가도 위로해줄겸요. 그렇다면 저는 몹시 기쁠 겁니다.(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만인지왕
    작성일
    05.11.04 12:04
    No. 14

    너무 재미있습니다. 빨리 선호작으로되었음하고 바랍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야심만만
    작성일
    05.11.04 13:02
    No. 15

    오늘 추천글 올라 와서 봤는데...아 좋습니다..굿..^^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애기엄마
    작성일
    05.11.04 15:30
    No. 16

    어제 읽었어요...
    재밌습니다..
    새글이 있나....또 가봐야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05.11.04 16:50
    No. 17

    ggami님, 재미있다니 저도 기쁩니다. 희망찬 소식! 며칠 이내에 카테고리가 생긴답니다. 그때에 선호작 꼭 해주셔요.
    야심만만님, 재미있으셨나요?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애기엄마님, 새 글은 오늘 자정에나 올라온답니다. 또 찾아주시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하얀그리움
    작성일
    05.11.04 20:19
    No. 18

    추천글만 봐도 가서 꼭 봐야지 하는 마음이 생기네요.
    근데 카테고리가 없어서 찾아봐야 된다니...
    음 정연란에 입성하실 때가지 기다리는게 날까요 아님 그래도 함 찾아서 보는게 날까요?

    아! 고민되네요.

    보기는 꼭 볼건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05.11.04 20:38
    No. 19

    하얀그리움님, 찾아주시어요! 가끔 그런 수고로움도 해야 마우스가 심심하지 않을겁니다아아! 찾아주시어요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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