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로맨스쪽에 가서 본 작품입니다..
괜찮은 글발과 간혹 한편씩 들어가는 감초같은 유머.
매끄러운 전개, 어색함이 없는 대화형식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제목은 다인순,, "다른인생순응기" 제목에서 알수있듯이
트렌스물입니다..평범 그 자체인 남자가 초절정 청순 귀엽^^미인으로 변신(?)해서 가족의 소중함과 성의 정체성을 느끼는 내용입니다.
보고나서 담숨에 7시간을 넘겼습니다..
로맨스쪽 활동이 빈약해서 작가님이 조금 풀이 죽어 있는듯..
모두 선작해서 기라도 불어넣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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