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100명정도에서 최대 9000명정도군요...
최저는 펄페이블 스토리, 최고는 무법자와 무공총람이군요.. 무공총람이 이마이 인기가 많은줄은 몰랐네요..
모든 선작들중에 편당 읽은수가 비슷한게 가장 많은건 대충 3000명정도군요..
그러니까, 편당 평균읽은수가 3000명정도 되는게 가장 많은 작품을 차지한다는 소리이죠..
음.. 현재 총 선작수가 스물둘이던가?
선작수가 적은 편이지요.. 뭐, 읽다가 취향과 거리가 멀어지거나, 사건전개가 맘에 안들면 바로 삭제하는 편이고, 읽다가도 소설이 재미는 있는데 흡입력이 떨어져서 자꾸 안봐지는 소설들도 바로바로 삭제하다보니 고만고만한 선작수를 유지하게 되네요..
흠?
근데 무슨 이야기를 하려다가 이런 소리까지 나오게 됬죠?
이런이런, 스물중반먹고 벌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음.. 방금 선작좀 정리했더니, 열여섯편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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