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고무림 작품의 조회수로 판단하는것도 한방법이지만..
돈이 중심이 되고, 지리적,공간적,시간적 제약이 있는 현실의 시장은 아무래도 온라인에서의 결과와 좀 다르겠죠.
과연 시장(대여점시장.판매시장)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지 문득 궁금해지는군요.
제가 요즘 소장하거나 대여하는 작품은
일곱번째 기사
쟁천구패
광기
정도인데...
제 기준으로는 정말 좋은 작품이다라고 느끼는데... 문득 다른 사람들도 이걸 좋아하는지 어떤지가 궁금해지더군요.
판매량이 작품의 수준을 나타내는것은 절대로 아니지만..
이런 수치를 독자에게 제공하는 것도 서비스의 일종이 아닐런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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