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일단 프로즌님의 일곱번째 귀사(?)님 3권을 마련했습니다.
호호호호. 마련한건 아니라 그저 지른 것이지만 곧 오겠죠..
냠냠. 만족스러울거라 기대하고
그나저나....
음냥.미쳤다고
독서실에서 노트에 노가다로 3시간동안 글을 써서
ㅡ.ㅡ 집에와서 타입해주는 센스......
는 수능을 망치겠다는 소리냐?!!!!
400점 만점에360은 나오는데. 투덜투덜.(근데 수학이 없어서 이걸로 부족하다 ㅠㅠ 음헹 음헹 음헹)
ㅠㅠ 고등학교를 안다녔다보니까...
수학은 GG 상태. Good game이 아니라 그로기ㅡ.ㅡ. 상태라고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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