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설 없을까요?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세상에는 기연이 많습니다. [주인공적 관점으로]
그렇다면 우리는 여기서 아주아주 객관적으로 역지사지의 사자성어를 실천해야할 필요성을 느껴야합니다.
과연 그 기연들은 어떻게 생긴것인가!!
아주 자연적으로 한 장소에 몸에 좋은 물과 몸에 좋은 이부자리, 게다가 몸에 좋은 음식까지 있다고 한다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그런 장소의 거의 존재하는 이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전대 고수!!
그들은.. 어떻게 그 장소를 찾았을까요..
그리고 주인공들은 죽을것 같은 위험속에서도 그 장소의 도움으로 살아나는데 왜 그들은 죽어야만 했을까요.
혹시 그들은 자신의 수명을 알게 됬을때.
'아~ 그냥 죽기도 뭐하니까 나도 기연이나 만들어 놔야겠다!'
라고 생각을 하면서 자신의 기연을 만들 장소를 찾고 있지는 않을까요?
....
사설이 깁니다만
자신이 죽을 운명을 알고 기연을 만들기위해 모험을 떠나는 그런 소설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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