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와 비르고나스 입니다.
두분 다 초반 글이지만 적잖은 필력들을 가지고 계신
작가분들입니다.
마사회는 말그대로 말경주 이야기입니다.
음.. ㅎㅎㅎ 아닌가?
말타는 얘긴지 아니지 보시려면
어서 달려가 보세요.
비르고나스는 판타지인데 제가 처음
접하는 글입니다.
음.. 이것도 직접 보시면 아실듯..
그리고 작가님과 글에 대해 토론이 가능한 글입니다.
아무리 시비를 걸어도 화내지 않고 답변을 주시는 분이지요.
그 또한 독자로서 재미가..
음.. 여담이지만 출간을 하니 글쓰는 매력이 매우 떨어지는군요.
(..좀 표현이 이상한가요?..)
조회수도 떨어지고 선작도 떨어지니 재미가 영...
글을 올리고 조회수가 올라가고 댓글이 난무하고..
(음.. 난무한적은 없습니다만.)
그런게 인터넷 연제가 주는 기쁨중 하나가 아닌가합니다.
글쓰는 이와 읽는이가 하나가 되는 유일한 통로이니까요.
많은 좋은 작품들에 댓글을 달아주시고 참여를 합시다.
그것이 글의 질을 높이고 작가님들에게 사기를 북돋는 길입니다.
그럼...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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