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최근에 고무판에서 읽은건데...
왜인지 선작에도 없고 제목도 기억이 않나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잘나가던 무인인데 일어나보니까 어떤 뚱뚱한 고관대작집
3남이 되어 버렸는데.. 알고보니 무가에서온 (남궁가였던듯)
부인이 상대를 않해주고 음모에 의해서 징병되게 되서 자살을
하려고 했던 몸으로 들어가게 된거죠.
어쨌든 군대에 가서 무공을 다시 익히면서 강해지고 만주족
잘나가는 누군가도 죽이고 그러면서 집에 돌아오면서 일어나는
얘기였는데...
제목 아시는 분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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