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한의사였던 기억을 타고난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한의학으로 전염병을 물리치고, 위중한 병에 걸린 아버지를 치료하기 위해. 그는 10년간 영지를 떠나 마법과 한의학, 연금술을 연구하게 됩니다.
그러다 돌아온 영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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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전투가 없어 박진감이 그리 크질 않은 것 같네요.
그렇게 보다가, 주인공의 영지 쟁탈전이 시작되는 듯 해 보여서 재밌어질 것 같네요.
그래서 이렇게 추천을 합니다.
어떠세요, 모두들. 영지발전물에 빠져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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