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분이 올리신 글중에 나왔던 일부분에
"노독행은 왜 모용추수를 그렇게 놔뒀던가"
라는 부분이 있었는데...
분명히 익숙한 이름들인데...
읽은 것이 분명한 소설인데...
기억이 나질 않아서 환장할 노릇입니다..
왜 그런거 있잔습니까... 알듯 알듯한데 왠지
뿌옇게 가려져 있어서 감질나게 답답한 느낌...
누가 소설 제목좀 부탁드립니다...ㅠ.ㅜ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밑에 분이 올리신 글중에 나왔던 일부분에
"노독행은 왜 모용추수를 그렇게 놔뒀던가"
라는 부분이 있었는데...
분명히 익숙한 이름들인데...
읽은 것이 분명한 소설인데...
기억이 나질 않아서 환장할 노릇입니다..
왜 그런거 있잔습니까... 알듯 알듯한데 왠지
뿌옇게 가려져 있어서 감질나게 답답한 느낌...
누가 소설 제목좀 부탁드립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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