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곡!!! 이것 역시 엄청난 재미가있습니다!!
3번째 추천쓰는데 반역강호 이름부터 냄시가납니다...
제 느낌으로는 곤륜산 과 같은 훈훈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곤륜산은 머랄까..허구헌날 먹을것에 비유하는데 -0-;;
케익(?)...크림(?) 비유가 쫌 거시기하지만... 처음부터 부드럽다고해야하나..그런느낌이고
반역강호는 소주(?)...쿨럭...첫느낌은 씁쓸...하지만 지나고나면
다가오는 달콤함(?) 어...그러니깐...아구...겉과속이틀리며 알고보면 부드럽다...하여튼 잡소리가 길었습니다!! -0-;;;
일단 무협이며 먼치킨은 아니지요
내용은 짧게 하자면 내공을 잃은뒤 적에게 도움을받아
다시 내공을 얻으면서 부탁으로 세가를 다시일으켜라!!!!!!
같이동행하는 여인 무척 광폭(?) 한성격.....
글재주가 없어서 설명하기가 힘드네요 ^^;;
한번읽어보세요 진짜 초울트라퍼팩트슈퍼 를 느낄만한 소설!!!!!
초강추입니다!!! -0-;;
글쓰기힘들어서 추천하기도 힘드네요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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