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리즈 3탄까지 이미 모든 스토리 라인이 끝난 상황입니다.
사실 철검무는 언제 연중에 들어갈 지 모르는 상황에서
지금 억지로 버티고 있는 실정입니다.
원래 계획은 철검무가 후반부에 들어가기 전에는
이 작품, 군림무(君臨舞)를 집필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제 글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계획했던 것을 변경하여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건의/신청 란에 신청해 놓았습니다.
물론 독점입니다.
한 우물을 파자!
이것이 재가 생각하고 있는 모토입니다~~
한번 더 여러분에게 뜨거운 성황을 이루어줄 것을
당부드리면서...!!^^
조만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추우산장에서 추우 拜上(__)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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