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추가 아니라, 자축입니다,ㅠ
제 학살자가 드디어 선작수 1000을 넘었습니다!
유명하신 작가분들은 별거 아니시겠지만
저같은 초보에게 있어서는 마른 하늘에 로또 맞은 격입니다!
방금 선작수 1000을 보니 기분이 무지하게 좋네요!
내일 친구 여자친구 생일 이벤트 도와주는 것 때문에
짜증나 있었는데,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솔로 부대 만세!
일단, 자축입니다, ^^;
더불어... 자추이기도 하고요^^;
정규연재란의 학살자입니다.
게임 소설입니다. ^^;
어쨋든,
만세 만세 만만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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