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추,추천 받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요즘 겨울이고 학교에서 돌아온 뒤 밖에도 나가기 싫어서, 그동안 보지않고 벼뤄온 수많은 글들을 그만 읽고 말았습니다. 이제 '선호작 보기'를 누르면 그리운 N표시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 사람들 추천하는걸 보고 나도 따라볼까? 라는 생각으로 몇개 읽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저의 스타일이 아니라 어느덧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제가 필요로 하는 스타일은 이미 버렸습니다.  작연란 말고 정연란 추천 부탁합니다. 작연란은 출판하고 나면 '난몰라'식의 연제는 이미 지쳤기에...

[극성무진]

뭐 출판 하면은 작가님 입장에서는 연재중단이 되어야 하니^^a...
김백호님의 아스크를 추천해 드립니다^^/

[자묵]

'난몰라'식이라.. 가슴에 와닿네요. 저도 그런 생각 많이하거든요.
언젠가부터 n이 뜨지 않는 선호작품들의 많은 소설들... 휴..
어쩔수 없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럼 추천하겠습니다.
점소이 작삼. 출판하셨음에도 지우지 않고 계속 쓰시고 있습니다.
유니크 블루. 이분도 한 4,5권 분량의 소설이 게시판에 남아있습니다.
지금도 꾸준히 폭참하시고요.
그외에는 현재 연재도 하면서 분량이 많은 소설이 생각나지 않는군요.

[가람해무]

'더 세컨드 플로어' 자추합니다!

[넬드라드]

정연란에 파괴자 자추 합니다. 연참대전 참가하니 요번 한달동안은 N이 떠 있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