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겨울이고 학교에서 돌아온 뒤 밖에도 나가기 싫어서, 그동안 보지않고 벼뤄온 수많은 글들을 그만 읽고 말았습니다. 이제 '선호작 보기'를 누르면 그리운 N표시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 사람들 추천하는걸 보고 나도 따라볼까? 라는 생각으로 몇개 읽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저의 스타일이 아니라 어느덧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제가 필요로 하는 스타일은 이미 버렸습니다. 작연란 말고 정연란 추천 부탁합니다. 작연란은 출판하고 나면 '난몰라'식의 연제는 이미 지쳤기에...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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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5.12.10 22:3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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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자묵
- 05.12.10 22:3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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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가람해무
- 05.12.10 22:5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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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넬드라드
- 05.12.11 08:3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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