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후후후.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참가하시더군요, 우후후후후.
일단,
초파랑님의, 옥면사협. 우후후후, 이 작품도 매우 재미있습니다. 매우
코믹하면서도 뭔가를 가지고 있는 듯한 작품입니다.
안달우님의 무신지로2. 안달우님이 무신지로를 쓰신것을 보고, 솔직
히 경악했습니다. 너무 잘쓰셔서... 이번엔 안달우님이 새로운 작품을
들고 오신다군요. 우후후후. 기대됩니다.
고무판 공식 꽃미남, 노기혁님의 마신(가제)가 드디어 연참대전에
출전의 깃발을 들고 돌격을 합니다. 우후후후. 정통 무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외에도 수 많은 작품들이 출전을 합니다.
기대됩니다.
기대되요.
기대되군요.
정말 기대가 되네요.
[내용추가]
방금전, 무벽성님의 탈영병이, 수많은 작품들과 전투를 하시겠다고
선전포고장을 들고 나타나셨습니다.
우후후후, 자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것은 누가 될 것인가!
매우 기대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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